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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한국 영화 시리즈물의 희망

by nangmanboy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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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소개 줄거리

 

대한민국 대표 범죄액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범죄도시 시리즈 그 두번째가 국내 개봉 전부터 전세계 132개국 극장을 개봉 확정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현재까지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하여 악역을 설정한 뒤 마동석이 악역을 처리하면서 통쾌감을 주는 식으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첫번쨰는 가리봉동 소탕 작전이었고 이번에는 그 4년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범죄가 끊이지 않는 한국 가운데 슈퍼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남자가 나타나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한번에 마석도 형사가 주먹으로 남자를 한방에 눞히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 그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베트남에 출국을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용의자를 만났으나 너무나 쉽게 자수를 하는 그를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마석도 형사는 진실의 방으로 그를 불러 진짜 배후의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정보는 얻어냈지만 한국처럼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인 마석도였지만 온갖 핑계를 대며 결국 베트남 의심 현장을 찾아갔고 그곳에는 예상을 하지 않은 다른 용의자가 죽어 있었습니다. 수사가 막히는 듯 했지만 다시 진짜 배후인 강해상에 대하여 듣게 된 마석도는 한국에 있는 팀과 함께 몰래 움직이며 강해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함께 치열한 싸움 끝에 마석도와 함께 온 반장을 상처 입히고 강해상은 도망을 쳤습니다. 그렇게 사법권 없이 개인행동을 한 그들은 베트남에서 쫓겨나지만 오히려 좋다는 듯이 그들은 한국으로 들어옵니다. 그들이 기쁘듯이 들어온 이유는 강해상이 한국으로 밀항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쫓고 쫓기며 결국 위치를 알아내 버스에서 마주친 그들은 함께 탄 승객을 모두 밖으로 내보낸 뒤 영혼의 싸움을 하고 마형사의 승리로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2. 반응 개인 후기

개인적으로 이렇게나 주인공이 걱정이 안된 영화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주인공이 악역을 토대로 위기를 겪고 이를 극복하는 위주의 영화가 대부분인 반면 범죄도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타노스가 제대로 만났다 하면 전부 처리하는 통쾌감이 있습니다. 적이 도망치는 경우는 있어도 절대 주인공이 지지는 않는 뻔한데도 너무나 통쾌하고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몰입감을 주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크게 3가지를 뽑자면 사운드, 실화 바탕의 이야기, 그리고 출연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사운드의 경우 다른 액션 영화보다 크고 풍부하게 느껴져 더욱 생동감 있고 더욱 현장에 있는 듯 한 임팩트를 관객에게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점 일지도 모르지만 꽉꽉 채우는 듯한 사운드가 주는 통쾌함과 쾌감은 영화를 더욱 재밌게 보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두번째 이유인 실화 바탕의 이야기 라는 점은 마치 실제로 검거를 하는 상황속에 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또한 실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보니 가상의 이야기 보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사운드와 실화바탕의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해도 출연진이 잘 해줘야 이 느낌들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선한 역을 했던 형사들 역할의 경우 출연진들이 대부분 그대로라서 1편에 이어 시리즈물로서 집중이 더욱 잘 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물에서 배우들이 바뀌면 관객들도 많은 혼란을 겪는데, 일부 제외되는 멤버는 있었지만 교체되는 멤버는 없어 좋았습니다. 범죄도시는 범죄액션 영화이기에 사실 선한 역할보다 악역의 비중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석도라는 괴물형사 캐릭터를 어떻게 해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악역의 카리스마를 관객에게 어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에 손석구 배우님께서는 그 역할을 매우 잘해줬다고 생각됩니다. 마석도와 싸울 수 있을 듯 한 몸, 악역의 카리스마, 묘하게 악역인데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까지 범죄도시가 시리즈 물인 이상 항상 더욱 강한 듯한 느낌을 주는 적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최고의 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3. 범죄도시3

범죄도시 2가 끝 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범죄도시 3 촬영은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악역은 이준혁 배우님께서 맡으시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범죄도시를 기점으로 한국도 해외 유명 작품들과 같은 시리즈물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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