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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메이드 믿기 어려운 실화 영화

by nangmanboy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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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보다 영화같은 실화 이야기

아메리칸 메이드는 베리 씰 이라는 실화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2017년에 개봉한 톰크루즈 주연 영화입니다. 

 

영화는 항공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베리씰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그는 가끔씩 비밀 운반을 하며 뒷돈도 챙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남자가 다가와 베리에게 말을 걸게 됩니다. 그는 베리가 비밀운반을 하는것도 알고 있었으며 그는 베리에게 유능한 파일럿을 구하고 있다며 접근하고 이 제안을 베리 씰은 받아드립니다. 아내에게 비밀로 한 채로 CIA의 산하 조직인 IAC에서 반군들의 사진을 찍는 임무를 맡은 배리는 CIA내부에서도 꽤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지 않는 본인의 임금에 불만이 있었고 그러던 어느날 콜롬비아 정찰 중 모르는 남자들이 접근하여 그를 데려갑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한 카르텔 조직이었고 카르텔은 kg당 2천달러의 수수료를 제안하며 이를 받아들인 베리 씰은 마약운반 일 또한 추가로 하게 됩니다. CIA와 함께 일 했던 베리는 비행 동선 상 허점들을 알고 있었고 이에 걸리지 않는 루트로 마약운반을 했습니다. 그렇게 베리는 카르텔 조직의 오초아에게 마약 수수료를 받는 순간 경찰에게 잡혀 구금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IAC에서 일을 제안했던 몬티가 찾아와 베리를 현장에서 빼주지만 그가 마약을 운반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는 조직에 의해 곤경에 처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타개할 방법이 있었고 이는 미국의 뜻이라는 티를 내지 않으며 반군을 지원하여 미국의 목적을 성공케 하는 작전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베리와 가족은 루이지애나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가족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했고 이에 배리는 돈을 보여주며 자신이 CIA에서 비밀작전 수행중임을 알립니다. 합법적인 일을 한다고 믿고 있는 아내는 결국 이를 받아드렸고 그렇게 IAC에서 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IAC에서 말한 반군에게 지원은 무기지원을 뜻하였고 미국으로부터 무기지원을 위해 이동을 하던 베리는 오초아를 또 만나게 되며 오초아가 코카인을 왔다갔다 하는 김에 미국에 유통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안을 받아들인 베리는 베테랑 파일럿들을 고용하여 예전보다 훨씬 크게 사업을 진행하는 베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든게 풀려가고 있던 어느날 베리는 비행 중 국경단속을 하던 비행기를 만나 일반 마을에 불법착륙을 하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이에 CIA는 베리 씰을 버리기로 하고 DEA(마약단속경찰)에게 그를 넘겨 체포를 하려던 순간 최근 한 마을에 자금이 몰린 것을 눈치 챈 FBI 또한 그를 잡고자 현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게 끝났다고 믿은 베리 씰은 감옥을 가기 전 전화 한통으로 풀려나게 됩니다. 자신을 풀어준 사람들을 따라가 보니 백악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백악관에서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이 그 증거를 찍기 위해 베리씰에게 마약운반을 하라고 하며 비행기를 통하여 마약운반 사진을 찍으라는 작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찍힌 사진들은 절대 공개되지 않을거라는 약속을 받으며 베리는 작전을 수행하게 되지만 정부는 사진을 공개해버리게 되며 베리가족은 카르텔로 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됩니다. 정부에 따져봤지만 정부는 그를 버려 집 전체를 털어 조사하였고 가족을 대피시킨 베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하루 공포속에 살다 카르텔 부하로부터 살인을 당하며 영화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 엄청난 이야기 아쉬운 연출력

읽으시는 것 만으로 이 영화가 사실이기 어렵다는 기분을 받으실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말도안되는 실화였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매우 밋밋한 연출력을 보여주며 아쉬움이 남습니다. 톰 크루즈가 배역을 맡게 되어 기대를 했던 만큼 아쉬움이 큰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엄청난 이야기였으며 베리 씰에게 조금 더 초점이 맞춰졌다면 어땠을까도 싶지만 전반적인 이야기는 모두 들려주지 않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영화에서 저는 한 사람의 일보다 정치에 더욱 신경쓰는 정부의 모습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으며 하루 하루 언제 죽을지 몰랐을 베리 씰의 그 불안감이 오히려 죽음으로서 마무리가 되는 모습에 여운이 조금 남았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스펙타클하게 살았던 베리 씰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메리칸메이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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