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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정보 리뷰 후기 올해의 영화

by nangmanboy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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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건 1편 간단 리뷰

탑건 매버릭은 기존 탑건1편의 36년만의 후속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6월 22일 개봉했습니다. 2편의 이해를 위해서는 1편의 내용을 간략히 아셔야 힙니다.. 우선 탑건이라는 영화속에는 비행 엘리트들이 다니는 탑건 이라는 학교가 존재합니다. 탑건 졸업출신인 것 만으로 엘리트코스를 밟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행 천재 매버릭과 그의 절친 구스는 함께 파트너로서 탑건에 입소하여 본인들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매버릭의 절친 구스는 안타깝게도 비행 중 사고로 사망을 하게 되었고 이에 죄책감을 느낀 매버릭은 비행을 관두기 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유일하게 살아있다고 느끼는 비행을 멈출 수 없었던 그는 비행을 다시 하게 되고 성공적으로 그의 실력을 입증하며 복귀한 매버릭은 앞으로 무엇이 하고 싶냐는 교관의 말에 교관이 되고 싶다고 답하며 1편이 마무리가 됩니다. 

2. 탑건:매버릭 줄거리 및 내용

탑건:매버릭에서는 36년만에 개봉하는 작품과 같이 탑건1편 대비 시간이 좀 흐른 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매버릭은 여전히 군에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훈장을 여러차례 받았으나 진급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아직도 현역으로서 빠르게 전투기를 조종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전 동료 아이스맨으로 부터 작전을 지령받아 탑건에 복귀해 현 최고의 전투조종사들의 스승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르침에 자신이 없었지만 최선을 다하기로 한 그에게 한가지 뜻밖의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죽은 전 동료 구스의 아들 브래드쇼를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를 매버릭에게 탓해오던 브래드쇼는 말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같이 하던 훈련중에 둘의 자존심 싸움이 계속되며 제한고도를 어기는 모습 또한 보여줍니다. 우여곡절 끝에 탑건 교육생들의 팀웍이 돈독해지며 매일 매일 훈련에 임하던 도중 매버릭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품던 상관에게 매버릭은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교육생들이 이대로는 절대 작전을 성공하지 못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 매버릭은 본인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실제로 작전이 성공이 가능한지 입증을 합니다. 이를 입증함으로서 매버릭은 교관이 아닌 조종사로서 작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많은 위기를 지나 결국 작전은 성공을 하였지만 적군으로부터 탈출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한 때 교관으로 있었던 매버릭에게는 모두를 살리며 복귀를 해야한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때 브래드쇼가 격추되기 직전인 것을 확인한 매버릭은 본인의 전투기로 브래드쇼를 살리는데 성공했으나 본인의 전투기가 추락하고 마는 상황에 이릅니다. 비상탈출하여 적군으로부터 도망가던 매버릭은 적의 헬기를 만나 죽기 직전에 상황에 이르지만 그때 브래드쇼가 복귀 명령을 어기고 나타나 매버릭을 구하지만 브래드쇼의 전투기 마저 결국 추락을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비상탈출한 브래드쇼와 함께 매버릭은 오래된 전투기를 훔쳐 무사히 복귀를 하였고 매버릭은 자신의 연인 페니와 무사히 만나면서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3. 반응 및 개인 후기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왕국을 제치며 역대 전세계 흥행 순위 1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역대 1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코로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기록에 남을 만한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톰 크루즈 개인적으로는 첫 10억달러를 넘는 영화였다고 합니다. 

 

저는 탑건의 명성만 들었지 1편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2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1편을 바로 챙겨 보았고 36년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36년전 이 퀄리티라면 지금 나오는 영화는 어떨까 하며 기대속에 영화관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1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1편과 2편의 연결성이 더욱 뚜렷하게 보였고 스토리 또한 매우 탄탄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매버릭이 교육생들에게 이게 가능한지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매우 큰 희열을 느꼈습니다. 히어로 위주의 영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영화 시장 가운데 정말 단비와 같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가능한 좋은 사운드와 큰 화면에서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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