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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녀 넷플릭스 청춘멜로 영화

by nangmanboy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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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 영화의 모든 것이 담긴 줄거리

20세기 소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청춘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은 119분으로 약 2시간이며 22년 10월 21일 개봉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현대의 보라(한효주)가 한 소포 (비디오테이프)를 받으며 과거회상을 시작했습니다. 과거 보라(김유정)와 연두(노윤서)는 절친이었는데 연두가 한 남자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연두는 심장이 안 좋아 미국으로 심장수술을 받으러 가야했고 그렇기에 절친 보라에게 백현진이라는 남자와 잘 될 수 있게 백현진을 조사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백현진일지를 시작했습니다. 백현진에 대하여 조사를 하기 위해 공중전화로 리서치 기관인 척 그의 집에 전화를 하였고 전화를 받은 운호는 전화한 사람이 보라 라는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운호의 정보를 줄테니 보라의 집이 비디오가게 집인 걸 안 운호는 비디오를 빌려달라 하였고 이 과정중에 창피를 당하게 되지만 그래도 삐삐 번호를 알아가는데 성공합니다. 백현진에 대하여 더욱 알아내기 위하여 백현진이 방송반을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보라는 방송반을 지원하지만 웃기게도 백현진은 기권을 하면서 백현진 없는 방송반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곳에는 현진의 친구 운호가 있었기 때문에 운호를 통하여 백현진의 정보를 조금씩 더 얻게 됩니다. 그렇게 백현진과 친해질 방법을 모색하던 중 싸움이 난 운호를 보라가 발차기로 구하게 되며 친해지는 것을 넘어 백현진의 이성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두를 위해 친해지려던 것이지 실제로는 운호에게 마음이 있던 보라는 운호와 점점 가까워지며 결국 연애하기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두가 한국에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고 심장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연두가 생각했던 현진이라는 사람은 실제 백현진이 아닌 운호였습니다. 

졸지에 응원하는 친구의 짝사랑남을 좋아하게 된 보라는 자신의 마음을 접기로 하고 그렇게 운호와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운호와는 어긋난 채로 연두를 운호와 연결시키기 위해 애쓰던 보라는 둘을 두고 현진과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습니다. 그 때 운호도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보라와 함께하기 위해 롤러코스터를 타러 왔고 그의 마음을 전하지만 보라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둘이 서로 마음이 있다는걸 깨달은 연두는 보라에게 속상한 마음을 전하며 오해를 하지만 예전에 둘이 서로 보낸 메일을 확인하다 보라가 일부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보라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두는 보라에게 얼른 운호가 뉴질랜드 가기 전에 보러가라고 보라를 응원해줬고 결국 보라와 운호는 기차역에서 떠나기 직전에 만나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지만 바로 가야했던 운호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그들은 메일을 주고받으며 곧 만날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운호로부터 그 어떠한 연락도 되지 않았고 그래도 몇년이나 더 기다려왔던 보라는 결국 운호를 잊기로 하며 살아갔습니다. 다시 현대의 배경으로 시간이 바뀌며 현대의 보라(한효주)는 예전에 받은 소포에 있던 전시회를 참여하여 그것이 운호의 동생이 연 전시회인것을 알아내었고 심지어 운호가 연락을 못했던 이유는 운호가 사망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받은 소포를 재생해보는 보라는 운호가 찍은 추억들 그리고 마지막에 보고싶다며 보라에게 말을하는 운호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2. 저의 감상평

개인적으로 청춘멜로물은 잘 보지 않지만 넷플릭스 영화추천목록 1위에 있길레 한번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벼운 주제로 보는 줄 알고 편히 보다가 운호의 죽음을 알고는 조금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짙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었으며 사실 운호의 죽음만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라 많은 공감대를 샀기 때문에 넷플릭스 추천 1위가 되었나 하면서 봤습니다. 이뤄지는 첫사랑이 없다는 말이 떠오르면서 누구에게나 저렇게 잊지 못할 사랑의 순간이 있을텐데 그 점을 중점으로 잘 다룬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글로 위에 내용을 전체 적었지만 자세한 감정선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또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싶은 감성이 드는 날을 보내고 계시다면 20세기 소녀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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